매일신문

개그맨 백재현이 만든 창작뮤지컬 '루나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7,18일 대구시민회관서 공연

정신병원 환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뮤지컬 '루나틱'이 17, 18일 대구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루나틱'은 지난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개그콘서트' 1기 멤버로 활동했던 백재현 씨가 만든 창작뮤지컬이다. 닐 사이먼의 '굿 닥터'가 원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집단발표를 통해 그들이 미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소개된다.

1인 3역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연기변신과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애버린 파격적인 구성이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2004년 초연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공연이 계속되면서 입소문이 퍼져 30여만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6시30분 공연. 3만~5만 원. 1566-906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