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해 인맥을 관리하는 시대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SNS)를 통해서다. SNS는 온라인 상에서 이용자들이 인맥을 새로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대표적인 SNS다.
SNS가 이제 웹이라는 한계를 벗어 무선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모바일방송(대표 강한구)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SNS 'M-Friend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Friends는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휴대전화의 특성과 SNS를 결합시킨 모바일 SNS로,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웹과 같은 환경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끔 사이트 간 이동 및 검색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다.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기업, 기업 대 기업 간의 커뮤니티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검색, 쪽지, 방명록, 커뮤니티 기능 등을 지니고 있다.
강한구 한국모바일방송 대표는 "M-Friends는 SNS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결합한 신개념의 모바일 개인 포털을 표방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M-Friends는 휴대전화 2, 5, 8 숫자버튼과 인터넷 접속키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상세정보 www.ukmb.co.kr 02)-552-8884.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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