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을 한방산업 메카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의보감 엑스포, 약물 종자은행 설립, 한방음료 개발…

동의보감 엑스포 세계전통의약대회와 한약종자 멸종을 막기위한 약물작물 종자은행 설립이 추진된다.

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겨냥한 한방스포츠 음료 및 한방화장품도 본격 개발된다.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길영)은 13일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한방산업개발, R&D, 정책지원사업 등 3개 분야 12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정책지원사업으로 동의보감 탄생 400주년이 되는 2013년에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동의보감 엑스포 세계전통의약대회'를 열고 사이버 동의보감 박물관을 구축한다.

또 U-지능형 한방산업 포털 서비스센터 개념의 한방산업 종합정보망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 한방상품을 개발, 한방자원산업을 육성·지원한다.

진흥원은 한방산업 과제로 사라지는 한약종자의 멸종을 막기 위한 ▷약용작물 종자은행 설립과 ▷우수한약재 생산기반 구축 ▷한약재 품질인증제도 제정(한약재 품질인증사업) ▷ 한방클러스터(지역별 한방네트워크) 조성 ▷인삼소재산업화센터 건립도 추진된다.

R&D 사업으로 진흥원은 ▷한방 천연물 신약 개발 ▷관련 기관을 망라하는 한방산업 R&D 체제 구축 ▷한방산업 제품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이길영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 10년간 중장기 발전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해 진흥원을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하고 대구·경북을 한방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