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과메기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전혀 새로운 모습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캐릭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캐릭터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가 주관한 '제3회 캐릭터디자인 전국 공모전'에서 과메기로 특선을 차지한 김선철(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2년) 씨 작품이다.
기존 과메기 캐릭터는 모두 꽁치 생물 자체를 캐릭터화했지만 이 작품은 가공된 과메기를 모티브로 우리 민족 정서를 반영한 해학적인 느낌을 강조해 친근감을 느끼도록 디자인됐다.
포항시는 디자인 개발자가 캐릭터 사용에 동의한 만큼 과메기캐릭터를 각종 홍보물에 사용해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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