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모 아파트 단지 지하 변전실에 설치된 전력 케이블에서 불이 나 이 아파트 4개 동 694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이 사고로 내부 난방과 온수 공급이 5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한전은 "케이블 헤드가 갑자기 스파크와 함께 끊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력 과부하나 케이블이 낡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