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지하도 부근의 한 문구센터 5층 건물 옥상에서 '야마카시' 연습을 하던 초교생 B군(12)이 인근 건물 옥상으로 뛰어 건너다 1m 정도의 건물 사이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군 등 친구 4명이 올 8월부터 야마카시 연습을 해오다 이날도 PC방에 놀러온 김에 옥상에 올라갔다 친구들과 함께 야마카시를 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진기자
※야마카시(Yamakasi)=강인한 영혼, 강인한 신체, 강인한 사람을 뜻하는 아프리카 콩고지역 언어.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등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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