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및 오토바이 절도, 차량 털이, 날치기 등 닥치는 대로 범죄를 벌인 10대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7일 차량 및 주차된 차량 문을 따고 들어가 안에 있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A씨(20)를 구속하고, B군(16)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1일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성지초교 부근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L씨(27)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는 등 새벽 시간대를 이용, 7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차량과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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