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이모(40·청송) 씨가 재직 중 수뢰혐의로 구속된 배대윤 전 청송군수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청송경찰서에 고소했다.
이 씨는 "배 전 군수가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청송군수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후보자 선거홍보물에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실명으로 거명해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배 전 청송군수는 공사비 인상 청탁 대가로 7천만 원을 받아 업무상 횡령 및 뇌물수수혐의(제3자 뇌물공여)로 지난 10월 구속된 상태에서 옥중 출마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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