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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경북대 경상대 발전기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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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일 경북대 총장(오른쪽 끝)이 김영태 SK에너지 전무에게
▲ 노동일 경북대 총장(오른쪽 끝)이 김영태 SK에너지 전무에게 '징 감사패'를 드리고 있다. 오른쪽 부터 이홍우 경북대경상대학장, 노동일 경북대총장, 김영태 SK에너지 전무.

SK에너지(신헌철. www.skenergy.com)가 지난 7일 경북대 총장실(총장 노동일)에서 경상대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사회를 밝혀주는 '징'과 같은 기업이 되라는 뜻을 담은 '징 감사패'를 받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매출의 2%(우리나라 평균 기업은 1%)를 사회공헌기금으로 배분하고 있는데, 이번에 지역 경북대의 한 단과대(경상대)대학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놓았습니다.

이날 SK에너지 측에서는 신헌철 사장 대신 김영태 전무(홍보 기업문화실장)와 원종건 상무(SK 네트웍스 에너지 판매부분, 대구경북본부장) 등이 참석, 기업 이윤을 지역발전(경북대 경상대)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SK에너지의 경북대 경상대학부 발전기금 기탁이 성사가 된 것은 SK에너지 신헌철 사장과 경북대 경상대 이홍우 학장의 튼튼한 신뢰관계가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학장은 대학에 오기 전에 SK에너지에 3년을 근무하면서, 신 사장과 인연을 맺었고, President인 신 사장의 능력과 인품을 믿으면서 평소에도 SK에너지의 우군 역할을 해온 것이 이번 지역대학 발전기금을 확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종말'을 쓴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지역대학 발전기금도 최고경영자와 대학 교수간의 끈끈한 인간적인 신뢰가 밑거름이 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한 계기가 된 것만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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