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초등학교 6학년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홀몸노인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천사체험' 활동을 벌였다. 교육혁신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후원금 등 150만 원을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하고 사랑의 실천에 나선 것.
이들은 함께 새벽에 죽도시장을 찾아 재료를 구입하고 배추 무를 다듬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모든 김장을 끝낸 이들은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40가족과 홀몸노인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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