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숙(클라라·사진) 초청 성가 독창회가 가톨릭 대구대교구 삼덕성당 본당 설정 75주년 기념 개막 공연으로 17일 오후 8시 삼덕성당에서 열린다.
김영숙은 대구여고와 영남대 및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밀라노 아카데미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각종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200여 회 음악회에 출연했고, 현재는 대구가톨릭 음악인 협회 성악 분과장, 천마성악회 부회장, 데우스 음악 봉사단장 및 대구성악회 및 벨리시모 성악 연구회, 예술 가곡 연구회, 대건 앙상블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또 테너 백용진과 박영식, 바이올리니스트 이철범이 특별출연하고, 펠리체 남성 중창단 및 삼덕성당 성가단이 우정출연한다. 오르간과 피아노는 각각 정수미와 장신옥·박미숙이 맡는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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