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홍나영(사진) 귀국 독주회가 17일 오후 7시30분 경북대 예술대학 콘서트 홀에서 열린다.
홍나영은 혜화여고와 경북대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 라이프지히 국립음대에서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또 독일 라이프지히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2005년~2007년)을 이수했다.
홍나영은 독일 전 지역 실내악 콩쿠르 2위에 입상, 콩쿠르 입상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라이프지히 대학 연주회, 슈베르트를 위한 초청 트리오 연주 등 모두 32회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정확하고 섬세하면서도 스케일이 크고 열정적인 음악을 표현하는 연주자라는 평을 얻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소나타 F-장조 작품 533 & 494'와 히나스테라의 '소나타 1번 작품 22', 리스트 '소나타 h-단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홍나영은 이번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소나타 중 가장 까다로운 곡의 하나인 F장조에서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현대곡 히나스테라의 밝고 경쾌하면서 화려한 스케일, 그리고 리스트의 중후한 무게감이 실려 있는 주제 속에 화려하면서도 나만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울려진 h단조 소나타를 밀도 있게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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