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주 선생 충절 창작무용으로 되살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언화무용단 안무 15일 공연

▲ 이언화무용단이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칠 땅 위에 피는 연꽃 공연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 이언화무용단이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칠 땅 위에 피는 연꽃 공연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영천 출신의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넋을 기리는 한국창작무용이 오는 1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땅 위에 피는 연꽃-이 땅에 바람소리(단심가)-'라는 제목으로 이언화무용단의 안무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순수 우리나라 창작무용의 힘 있는 동작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천여성복지회관 장고한국무용반에서 이언화 단장의 지도를 받은 주부 20여 명이 빠른 휘모리장단으로 시작해 굿거리, 동살풀이, 자진모리로 이어지는 가락과 우리 정서에 맞는 민요 메들리를 선보이고 장구춤 공연까지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친다.

이언화 단장은 "충효의 고장으로 이름 높은 고향 영천에서 충성심이 깊고, 절개 높기로 이름난 정몽주 선생의 '충(忠)'을 공연을 통해 그려내면서 땅 위에 연꽃을 피우듯 시민의식을 화합으로 이끌고 싶다."며 작품 배경을 설명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