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8개 여행사를 '대구 의료관광 전담 여행사'로 지정, 14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지정된 여행사는 해외 관광객 유치 실적이 좋은 서울(한진관광, 코앤씨)과 부산(새부산관광, 한국청년여행사), 대구(여행스케치, 엑스코투어), 경북(경북여행사), 제주(제주홍익여행사) 등지의 여행사로 해외교포와 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해외 마케팅을 하게 된다.
또 대구 의료관광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개발,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가 모발 이식이나 성형미용, 임플란트 등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을 갖춘 만큼 의료관광 활성화가 이뤄지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경북대 '서울대 10개' 탈락…교육 분야에서도 TK 패싱
부친상 당한 조희대, 법사위 불출석…서영교 '법적 조치' 시사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이진숙, "5·18 유공자 명단 공개·관련 심사 강화해야" [영상]
김천·예천·청도 다 무산…댐 건설도 'TK 패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