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천연기념물 '점박이 올빼미' 울릉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김주석 한국조류협회 울릉군 지회장이 긴 점박이 올빼미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김주석 한국조류협회 울릉군 지회장이 긴 점박이 올빼미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324호 '긴 점박이 올빼미'가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울릉도 48km 해상에서 탈진한 상태로 오징어 조업선 903용성호(선장 정성길·25t)에 날아 들었다. 곤충 들쥐 등을 잡아 먹으며 깊은 산 속에 사는 올빼미가 집어등 불빛을 보고 한밤 바다로 날아든 것. 날개를 다친 상태의 이 올빼미는 울릉도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야생으로 되돌아 갔다.

올빼미를 점검했던 김주석 한국조류협회 울릉군 지회장은 "긴 점박이 올빼미가 섬 지역에서 발견되기도 처음이며 바다로 날아간 것 또한 기이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