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본사를 둔 에스앤이코프사가 유상 증자를 통해 영남건설 최대 주주가 됐다.
에스앤이코프는 건설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영남건설 주식 280만주(69.63%)의 유상증자 참여로 70억 원(자기자본대비 16.63%)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에스앤이코프사는 엔터테인먼트와 외식 산업을 주 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달 영남건설을 인수한 세인 R&H사 설립 당시 출자를 했던 회사로 최근 5차례 최대 주주가 변경됐으며 주식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영남건설 관계자는 "에스앤이코프사가 해외 건설 사업 진출을 위해 영남 건설 지분을 인수했다."며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임승남 회장의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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