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고금미술연구회가 마련한 특별전 '모시고 싶은 사람들'이 19일까지 서울 경향신문사 갤러리에서 열린다. 미술회의 전국적 홍보와 발전을 위해 기획된 전시회로 초상화가로 활약 중인 서양화가 이일남의 손으로 담아낸 38명의 인사 얼굴이 공개된다.
여기에는 이성조 류영희 등 서예가를 비롯한 정상념 전 검찰총장 등 법조계 인사, 이화언 대구은행장 등 금융·경제계 인사, 김정길 본사 명예주필 등 각계의 인사들이 포함됐다. 김성수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대형화된 인물화 기획전"으로 "정다운 눈길이 오가는 친교와 화합의 장을 열망한다."고 말했다. 02)6731-6751. 010-2650-4565.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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