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 봉화 법전면 '사랑의 쌀 단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독지가들이 사랑의 쌀 나눔단지에 불우이웃들이 가져갈 쌀을 채워넣고 있다.
▲ 독지가들이 사랑의 쌀 나눔단지에 불우이웃들이 가져갈 쌀을 채워넣고 있다.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입니다. 쌀이 필요하신 분은 누구나 가져가세요."

봉화 법전면 사무소가 지난 1일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단지'를 마련했다.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필요한 만큼 무료로 가져가도록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쌀로 매일 단지를 채우고 있다.

법전면의 쌀단지는 마을 이동회관과 경로당에 1, 2개씩 총 22개가 설치됐으며 22명의 독지가들이 보내온 쌀 1천360㎏으로 하루 20㎏씩 쌀을 채워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봉화군 도미숙 법전면장은 "독지가들의 작은 사랑 나눔이 불우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