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는 18일 오전 11시 조직위 회의실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집행위원회는 이날 운영비 68억 원과 시설비 59억 원, 예비비 8억 원 등 모두 135억 원의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 집행위는 또 내년 주요 사업으로 기구·인력 확충과 수익사업 개발, 입장권 가격산정 조사용역, 대회 홍보종합계획 용역, 경기장 보완공사 설계 등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는 명예위원장과 조직위원 1명을 추가 영입하기로 하고 정관을 개정했다. 명예위원장에는 박정기 국제육상연맹(IAAF) 집행위원, 조직위원에는 김준호 (주)JVM 대표이사가 영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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