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20일 성명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당선자는 우리 경제가 처한 저성장, 고물가, 고금리, 경상수지 악화의 4중고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상공인들은 당선자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성명서는 또 "당선자는 대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제2관문공항(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및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따른 대구내항 건설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구·경북 R&D 특구 조성, 영남권 모바일산업 클러스터 조성, 1조 5천여억 원에 이르는 대구지하철 부채의 전액 또는 일부 국가 부담 등을 약속했다."며 "때문에 우리 지역민들이 전례없는 성원을 보낸만큼 기대에 부응해달라."고 호소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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