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서정우)로부터 제7회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인물에게 주는 상.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제5회 행정혁신부문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지난해 국위선양부문을 받았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성악가 조수미, 예술인 백남준, 프로야구선수 박찬호 등도 수상자이다.
김 지사가 이 상을 받은 것은 민선 1, 2, 3기 구미시장과 민선 4기 도정 1년 6개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되어서다.
김 지사는 그동안 도청 이전의 성공적 추진 기반 구축, 낙동강 권역 중심의 신성장축 형성, 대구·경북경제통합과 경북 북부권 광역개발 추진, 수도권 집중화 반대 1천만 명 서명운동 전개와 균형발전 촉구 선도 등 활발하면서도 내실있는 활동을 벌였다.
김 지사는 "2만 5천여 전 공직자가 맡은 분야에서 책임감 있게 일한다면 부자경북 실현과 국가 발전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정치발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국위선양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 ▷사회봉사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명예회장 ▷패션디자인 앙드레김 ▷의약품개발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미술 민경갑 화백 ▷해외동포 이수동 STG 회장(미국 거주) ▷물류산업 김진일 해우지엘에스 대표 ▷인재육성 김영철 에디코 대표 ▷영화배우 전도연 ▷가수 박진영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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