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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맥상 DIP, 市 감사·시의회 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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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경영 난맥상(본지 28일자 5면 보도)에 대해 대구시의 감사와 시의회의 특별조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28일 제165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의회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영 난맥상 문제 제기와 관련한 답변에서 "감사관실에 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지시, 이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진흥원의 경영 난맥상 여부를 철저히 규명하고 그 결과를 시의회에 전달하겠으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시 감사와 동시에 시의회는 28일부터 3개월간 진흥원의 경영 전반에 걸쳐 특별조사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당초 별도의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했으나 현재 공기업조사특위가 활동 중이어서 공기업조사특위 내에 진흥원조사특별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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