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르무즈서 또 유조선 피격…'불상 발사체' 이란이 날렸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인 선박.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인 선박.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인 27일(현지시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유조선이 피격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이번 공격의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이 불과 이틀 전 민간 선박을 공격했다는 점에서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군의 해사무역기구(UKMTO)는 민간 유조선 한 척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상 발사체'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유조선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조선을 공격한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란은 지난 25일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던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전력이 있다.

당시 미국은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응해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기지 등을 공습했다. 이에 이란은 미국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중동 지역의 미군 시설을 타격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할 의사를 밝혔으며, 개헌의 필요성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대구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서한과 HS화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서한은 매출액이 2천528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A씨는 황정민과의 사업 관계에서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