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수(47) KT 울릉지점장은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망 고도화와 IT분야가 육지에 뒤지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쟁력 있는 KT 울릉지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출신인 오 지점장은 TIQ인터넷 정보기사1급, 국제공인자격증(CCNA), 광통신사2급 등 IT기술자격증 8개를 보유한 실력파로, 지난 1993년에는 울릉·육지간 해저광케이블 개통팀에 참여해 섬지역 숙원사업을 해소하기도 했다.
1979년 울릉지점에 입사한 뒤 시설운용팀장, 고객서비스팀장, 포항지사 고객전송팀장, 대구망건설센터 고객전송팀장, OPTC팀장을 거쳐 고향으로 부임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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