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겸 수필가인 오양호(66) 씨가 제13회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수필집 '백일홍'으로 경북 칠곡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시상식은 26일 전주관광호텔에서 문학세미나와 함께 열렸으며 상금은 300만 원이다. 오 씨는 "'인간사는 아름답고 문학은 영원하다'는 마음으로 내 문학의 자리를 가꾸겠다."고 말했다.
오 씨는 대구가톨릭대, 일본 교토대를 거쳐 인천대 인문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