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호산고 등 7개 학교의 신·개축 및 체육관 증축을 민간투자사업(BTL)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7개 건설사 및 2개 운영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한 (가칭)달구벌학교사랑주식회사와 14일 오후 협약을 체결한다. 대상 사업은 3개교 신축(호산고, 매곡중, 율하2초교)과 2개교 개축(경북여고, 서부초교), 2개교 체육관 증축(운암중, 관음중)으로 민간투자비 524억 5천700만 원이 들어간다.
BTL은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투자해 학교시설을 건설한 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교육감에게 이전하고, 20년간 관리·운영하면서 교육청으로부터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를 받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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