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의 '십자구도', 이대원의 '농원' 등 근·현대 한국 미술화단을 이끌어 온 대가들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20일부터 2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는 '한국 근·현대 미술 대가전'에는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서양화, 한국화, 조작 작품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장욱진, 천경자, 김종학, 황염수, 오지호, 이숙자, 이우환, 김창열, 하인두, 전혁림, 오승윤, 사석원, 곽덕준, 최영림, 김영택, 이석주, 김병종, 남관, 박영선, 이만익, 이두식, 이정웅, 구자승, 황유엽, 박항률, 변종하, 이왈종, 노광, 김동철, 황정자, 청담 스님, 이한우, 배준성, 이창규, 박인숙, 운보 김기창, 위창 오세창, 소정 변관식, 의제 허백련, 이선종, 국경오, 김창희, 이일호 등 대한민국 대표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정웅, 도성욱 등의 지역 작가 작품도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미술시장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053)420-8015.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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