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디스플레이산업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태진 교수)이 14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최근 3년 동안 '누리사업'(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영남대 누리사업단은 지난 3년간 취업률 100%라는 기록과 함께 'Co-op(Cooperative Education) 과정'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력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Co-op 과정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동교육시스템으로, '현장즉시투입'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학생들이 재학 중 반드시 기업직무 적응훈련을 이수하도록 하며 산학협력과제 참여, 기업권장 자격증 및 특정능력 취득을 의무화해 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해당기업에 취업해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28개 누리사업단 중 95개 사업단의 216개 우수성과가 출품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예선대회를 거쳐 총 47개 우수성과가 본선에 진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열린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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