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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누리사업단, 산학협력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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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누리사업단 교수들. 이강용 교수(왼쪽·산학협력팀장), 박진호 교수(가운데), 이태진 교수(사업단장)
▲영남대 누리사업단 교수들. 이강용 교수(왼쪽·산학협력팀장), 박진호 교수(가운데), 이태진 교수(사업단장)

영남대 '디스플레이산업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태진 교수)이 14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최근 3년 동안 '누리사업'(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영남대 누리사업단은 지난 3년간 취업률 100%라는 기록과 함께 'Co-op(Cooperative Education) 과정'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력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Co-op 과정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동교육시스템으로, '현장즉시투입'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학생들이 재학 중 반드시 기업직무 적응훈련을 이수하도록 하며 산학협력과제 참여, 기업권장 자격증 및 특정능력 취득을 의무화해 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해당기업에 취업해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28개 누리사업단 중 95개 사업단의 216개 우수성과가 출품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예선대회를 거쳐 총 47개 우수성과가 본선에 진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열린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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