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립단편영화 수작들 무료로 보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부터 대구 동성아트홀

▲
▲'운수 좋은 날'
▲
▲'낫시리아'

대구의 예술영화 전용관인 동성아트홀이 22일부터 이틀간 독립단편영화와 고전영화 무료 상영회 'Open Cinema'를 연다.

출산이 가까워져 돈이 궁한 택시기사가 고향으로 가려는 노숙자와 하룻밤 악전고투를 벌인다는 이한종 감독의 '운수 좋은 날'(39분)과 시골의 한적한 식당에 온 가족이 식당에서 쫓겨나는 사건을 통해 가족주의 이면을 풍자한 홍승완 감독의 '가족 나들이'(23분 30초), 50℃가 넘는 이라크의 사막 낫시리아로 가자는 20대 포클레인 기사의 제안을 받은 30대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이유림 감독의 '낫시리아'(26분 39초), 외로움과 번민에 흔들리는 캐릭터들을 따뜻하게 유쾌하게 그린 한병아 감독의 2D 애니메이션 '모두가 외로운 별'(9분 50초) 등 4편의 단편이 소개된다.

고전영화는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흐르는 강물처럼'이 상영된다. 송어 낚시를 하는 형제를 통해 애절한 가족사를 그린 감동적인 영화로 브래드 피트가 격정적인 동생으로 나와 인상 깊었던 영화다.

단편모음은 22일, 23일 오후 5시, '흐르는 강물처럼'은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상영된다. 문의 053)425-2845.

김중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며, ...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년간 무배당 상태에도 불구하고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임직원 보상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에 일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