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동창고서 불법게임장…일당 4명 입건 업주 쫓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20일 야산에 냉동창고를 설치해 두고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K(38·포항 죽도동)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포항 흥해읍 야산에 냉동창고를 만들어 놓고 바다이야기 게임기 80대를 설치한 뒤 승합차량을 이용해 단골손님만을 선별해 출입시키는 수법으로 불법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놓고 24시간 동안 모니터를 통해 건물주변을 감시했으며 오락실을 아는 손님에게만 문자메시지를 통해 영업사실을 알려주는 방법으로 비밀스럽게 게임장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80대와 현금 1천만원, 상품권 5천장을 압수하는 한편 달아난 실제 업주를 뒤쫓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하며, 친문계 인사들에 대한 여권 지지층 내부의 공격을 지...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대 45조4천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계획이다...
창원의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대응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