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당 단병호 의원 탈당…총선 불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이 탈당 및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단 의원은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은 언제부터인가 운동의 건강한 풍토는 사라지고 보수정치판의 잘못된 풍토가 당을 지배하는 형국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민노당이 어려울 때 그리고 그 책임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국회의원의 직을 가지고 일한 사람으로서 탈당의 결단은 고통스러웠다"며 "탈당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민노당은 위기의 본질을 통찰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탈당의 배경을 설명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며, ...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년간 무배당 상태에도 불구하고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임직원 보상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에 일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