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결혼 이민자들의 언어소통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청소년수련관에서 방문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한글교육 지도사 200명, 아동양육 지도사 250명 등 450명의 방문지도사가 참가하고 있다. 한글교육 지도사는 결혼 이민자가족 지원 정책 방향, 방문지도사 기본업무 및 역할, 한글교육(쓰기·읽기·발음교수법) 등을, 아동양육 지도사는 자녀발달, 놀이·생활지도, 언어·학습지도 등 부모역할과 결혼이민자 부모상담 실습, 사례관리 등을 교육받는다.
교육을 수료한 방문지도사는 도내 10개 결혼 이민자가족 지원센터(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상주, 경산, 예천)에서 활동한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