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2007년도 경영평가 결과 91억5천여만원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연구원 1인당 경영실적은 환경연구부가 1억2천77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지난해 세출예산은 71억7천여만원으로 전년도보다 6.8% 늘어난 데 비해 경영 수익은 19억7천여만원으로 20.8%나 늘어났다. 특히 전년도 실적이 저조했던 환경 분야는 하천수질조사, 먹는물 안전성 조사 등 공익업무가 크게 늘어나면서 1인당 경영실적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 분야는 일반 민원이 2천76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47.7% 증가했으며 환경 분야도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 대기오염도 실시간 공개 홈페이지 활성화 등에 따라 8천680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오폐수 행정지원검사 등은 의뢰건수 감소로 실적이 다소 줄어들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42.6% vs 추경호 46.1%…오차 범위 내 초접전
원팀은커녕…'지선 방관자' 대구 국회의원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코로나 백신 부실 관리 의혹' 문재인·정은경 고발 건 각하
"삼성·SK 반도체 실적, 농어민 희생 결과"…與 환원 확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