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씨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71) 전 한국갤럽 회장을 내정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국회가 이날 통과시킨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방통위는 현재의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 일부 기능을 통합한 대통령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5명의 상임위원 중 위원장을 포함한 2인은 대통령이, 나머지 3인은 여야 정당이 추천한다. 포항 출신인 최 전 회장은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편집부국장을 거쳐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갤럽 회장을 지냈으며 대선 때는 한나라당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일했다.

이 대통령은 또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에 양유석(52) 중앙대 국제대학원장을 내정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