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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경제 교육 "누구든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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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 지역경제교육센터(소장 오창균)는 올해 경제교육 수혜를 받기 어려운 주부, 결혼이주 여성,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활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대경연 교육센터는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 대구시·경북도와 함께 다문화 가정 경제교육 등 9개 분야 21개 경제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다른 지역 연구원과의 공통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경제교육, 중등교원 직무연수와 저소득층 청소년, 복지관 공부방 교사, 생활보호대상자 및 신용불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한다.

또 대경연 자율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 재래시장, 기업체 근로자 등 상공인 경제교육, 대구·경북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경제교육, KDI-대경연 경제아카데미, 시·도 공무원과 농어민 경제교육, 어린이 경제캠프 등을 시행한다.

특히 여성 경제교육은 경북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자체와 공동으로 패키지형 순회 경제교육도 가질 계획이다.

오창균 센터 소장은"지난해까지의 지역경제교육 평가에서 대경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올해는 여성 및 직장인, 소외계층에 대한 실용 경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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