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들의 보상 거부로 난항을 겪던 대구 성서 5차 단지 조성 공사가 탄력을 받고 있다.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는 "편입 지주들의 보상 협의 거부로 사업 중단 위기를 맞았으나 현재 보상 협의가 80%를 넘어서 내달 보상 협의 완료와 함께 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011년 사업 준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성서 5차첨단산업단지 면적은 147만2천㎡로 지난해 1월 사업 지구지정을 마치고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감정평가와 보상협의를 시작했으며 사업비는 4천억원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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