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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원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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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대구가톨릭대·대구미래대학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부터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부터 '엘리트 양성 프로젝트'를 마련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대구미래대학이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은 대학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진로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

200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영남대는 2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취업스터디 지원사업'과 '취업 프런티어기자단' 등을 운영한다. 또 성공창업전략, 취업설계와 리더십, 취업전략 등 취업교과목을 정식강좌로 개설해 현장실습교육과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2억3천만원을 지원받는 대구가톨릭대는 '엘리트 양성 프로젝트' 'Campus Job-Day' '계열별 취업캠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문적인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이 대학 서보욱 취업경력개발처장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전문 취업 프로그램을 운용하면서 지난해에는 지역 주요 4년제 대학 가운데 최고의 취업률인 63.7%를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미래대학도 3년 연속 이 사업 지원대상 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과 진로지도를 할 방침이다. 이 대학은 학생복지관에 'job-cafe'를 설치해 학생들이 보다 안락한 분위기에서 진로 및 취업정보를 검색하고, 취업동아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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