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깨끗한나라는 전장(1927원)보다 5.09% 오른 2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8만주, 20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전날 아성다이소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하며 아성다이소에서 5월부터 판매될 전망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높은 국내 생리대 가격을 지적한 영향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지적하며 기본적인 품질의 저가 생리대를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시장이 고급화 제품 위주로 형성되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취지다.
깨끗한나라의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에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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