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을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로 고용하는 사업이 대구 서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대구서구지역자활센터는 서구지역 저소득 여성들을 학교주변 안전 감시원으로 활용하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이 서구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7일부터 올해 말까지 달서초교와 북비산초교를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뒤 9월부터는 서구에 있는 전체 학교를 상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구청과 서구자활센터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정착과 저소득 실업 여성의 사회공공영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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