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일 5일간 청도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열린 2008 청도소싸움축제가 관람객 45만명을 동원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8강에 오른 싸움소 124마리가 숱한 이변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소개와 상업마케팅 등 새로운 축제 비전을 제시,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것. 또한 외국인 입장객 3천여명이 청도를 찾아 국제대회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싸움 경기 외에도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황소 모형을 전시한 불스 퍼레이드, 소싸움 사진전 등 소와 관련된 콘텐츠가 대거 도입돼 주목받았다. 안성규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소싸움축제의 명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해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높이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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