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길비,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 앤 매더(Ogilvy & Mather)의 창립자며 1920년대 이후 광고계의 번영을 이끈 '현대 광고의 아버지'로 통한다.
오길비가 1962년 여름휴가 때 집필해 세계 14개국에서 200만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Confessions of an Advertising Man'이 완역본으로 번역 출판됐다. 이미 1990년대에 '어느 광고인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되어 많은 광고인과 비즈니스맨의 사랑을 받았던 책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책은 '어느 광고인의 고백' 당시 빠졌던 오길비의 자전적인 메시지까지 포함하고 있다. 책은 '광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게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346쪽, 1만2천원.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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