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지부장 정길섭)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에게 전해 달라며 울진군에 15kg들이 배 100상자를 6일 전달했다.
울진농협중앙회가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선물로 배(梨)를 선택한 것은 사랑을 배(倍)로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박규희 울진농협중앙회 지점장은 "어떤 선물이 좋을까 직원들과 함께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여는 등 고민 끝에 '우리 농산물도 팔아주고 또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배를 나눠주면서 기쁨을 배로 누리자'는 의미에서 먹는 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울진농협중앙회는 지난해에는 울진 특산물인 10kg들이 쌀 '생토미' 100포를 소외 계층에 선물했다.
정길섭 지부장은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실속있고 의미 있는 상품으로 소외계층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배를 전달 받은 울진군은 이날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 아동, 모자원 등에 나눠줬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