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지부장 정길섭)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에게 전해 달라며 울진군에 15kg들이 배 100상자를 6일 전달했다.
울진농협중앙회가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선물로 배(梨)를 선택한 것은 사랑을 배(倍)로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박규희 울진농협중앙회 지점장은 "어떤 선물이 좋을까 직원들과 함께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여는 등 고민 끝에 '우리 농산물도 팔아주고 또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배를 나눠주면서 기쁨을 배로 누리자'는 의미에서 먹는 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울진농협중앙회는 지난해에는 울진 특산물인 10kg들이 쌀 '생토미' 100포를 소외 계층에 선물했다.
정길섭 지부장은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실속있고 의미 있는 상품으로 소외계층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배를 전달 받은 울진군은 이날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 아동, 모자원 등에 나눠줬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李대통령 "대한민국은 합니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 선고…김용현 징역 30년 [판결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