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총장 이영세) 재학생인 정영애(52·사진)씨가 최근 열린 제14회 지용신인문학상에 당선됐다.
지용신인문학상은 한국 시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기신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북 옥천군이 후원하는 신인문학상으로, 현재 한국 시단에 촉망받는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씨는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키우다 보니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사회적인 편견 등을 많이 느껴 대구사이버대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다"며 "지용신인문학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며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 중 일부를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