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거다(이상권 저)
고교에 진학하자마자 '난독증'이라는 이상한 병을 앓게 된 주인공 이시우. 나름대로 모범생이었던 시우는 졸지에 불량 학생으로 찍히고, 이 병에서 헤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다. 학교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무시당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준비한 시험에도 실패한다. 문제아가 되고 보니 날마다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시우의 학교생활은 힘겹기만 하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한 이 책은 학교생활에서 입은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과 그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가는 게 왜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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