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고서 바다이야기 운영…30대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성경찰서는 27일 한적한 곳에 창고를 차려놓고 불법 사행성 PC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H(33)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H씨는 이달 중순부터 경산시 압량면에 공장을 임대해 '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를 설치하고 인근지역에 단골손님들을 모이게 한 뒤 렌트차량을 이용해 게임장으로 태워오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하루 1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