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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신임 총장에 신일희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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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68) 계명대 학교법인 이사장이 27일 제9대 계명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회는 이날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법인사무국에서 제240회 이사회를 열고, 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신 이사장과 김남석 계명문화대학장, 강영욱 계명대 자연과학대학장 등 3명을 대상으로 무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신 이사장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법인사무국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총장 선출 투표에 앞서 3차례나 총장 후보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 직전 신 이사장은 임시 의장에게 고사 의사를 밝혔으며, 후보자 소견 발표에서도 "이번에는 적임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젊고 훌륭한 두 분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해달라"며 이사들에게 부탁했다는 것. 이후 투표결과에서도 신 이사장이 총장으로 선임되자 다시 고사 의사를 밝히며 퇴장, 잠시 정회가 선포되기도 했다.

신임 계명대 총장은 "여러 차례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계명대가 있기까지 버팀목이 됐던 이사님들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며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대학이 지역과 국가가 원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총장의 임기는 오는 7월 6일부터 2012년 7월 5일까지 4년 동안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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