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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인삼 수출 전망은?" 경북농수산물 수출촉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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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제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동향과 수출전망은 어떻습니까?"(영주 영생인삼사 박만수 대표)

"인도네시아는 날씨가 무척 더워 체력이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인삼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류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 인지도가 중국산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 박람회 참가, 바이어 알선 등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조성희 인도네시아 통상투자주재관)

경북도는 28일 도청 강당에서 농산물유통공사(aT), 코트라(KOTRA) 등 농수산물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수산물 수출촉진 포럼'을 개최했다. 농산물이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과 함께 포장·디자인 등 마케팅 역량과 각 국가의 특성에 맞는 수출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는 '농식품 해외시장 수출여건 및 마케팅 전략'(농수산물유통공사 안효승 수출이사), '농수산물 상품디자인 수출촉진 기법 및 전략'(플랜디자인 인스티튜트 김대헌 대표), '미국 식품 수출절차 및 사전대비 요령'(켐론FDA코리아 안승현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NH무역 강인호 수출부장의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각국에 파견된 경북도 통상투자 주재관과 기업체간 1대1 상담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재관 8명은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시장동향을 설명하고 기업체들은 현지 시장실태와 수출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도내에서 미국, 일본 지역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농수산품 중 포장·라벨·디자인·브랜드 등이 잘된 우수상품과 미흡한 상품을 구분해 전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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