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힘으로 안 되면 다른 곳에서 배워서라도 살아갈 방법을 찾자.'
울진군이 미래전략사업 해법을 찾아 여건이 비슷한 서·남해안 해양관광지 배우기에 나섰다. 부군수를 팀장으로 한 1팀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군수를 중심으로 한 2팀은 27일부터 이틀간 다녀왔는데 공무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주민대표 등 민·관이 함께 나섰다.
전남 여수 '오션리조트' 해양관광단지와 경남 함양의 리조트개발지구 등 이미 조성 중인 6개 지역을 방문해 단체장 면담과 개발추진 방법 및 민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를 견학하면서 내년으로 예정된 울진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와 비교 분석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행사 전반을 벤치마킹했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서·남해안권 대규모 종합 해양관광 레저시설의 개발추진 방식과 민원해결 등 선진사례를 울진군의 미래전략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싸울 상대 제대로 봐라"
김부겸 "TK신공항, 1조원 재원 여당과 합의…즉각 착수"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 전과" 파장…법무부 "10만명당 유죄 1천460명"
지지율 15% 쇼크에 장동혁 "다른 조사와 결 달라"…사퇴론엔 '신중'
"평양 무인기 지시" 尹 징역 30년 구형…"국가 안보 심각한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