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화물연대 간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화물차의 6월 총파업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국토해양부 관계자와 화물연대 대정부 교섭단은 28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에서 고유가발(發) 물류대란 사태를 막기 위한 협상을 가졌으나(본지 28일자 7면 보도) 아무런 대책이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상호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돌아섰다.
이에 화물연대는 다음달 6일 1천명가량의 화물연대 간부들이 참가하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향후 대사용자·대정부 투쟁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화물연대는 이에 앞선 지난 10일 부산역에서 6천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연 총력결의대회에서 획기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6월 10일 총파업 돌입'이라는 잠정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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