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두(별정 7급)씨는 경북도 공보관실의 산 증인이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25년째 공보관실 한 곳에서만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삽화·만화·디자인 전문 공무원으로 처음 공보관실과 인연을 맺었어요. 80년대 말~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모든 게 수작업이었죠. 보도계에서만 13년 넘게 근무했는데 그 시절엔 기자와 똑같이 원고지에 직접 글을 써 보도자료를 만들곤 했었습니다."
도청에서 발간하는 책자의 디자인 초안 구상에 몰두하고 있는 박씨는 국내 유일의 '우표 모자이크 화가'이기도 하다. 2005년 일본 시네마현의 독도 조례가 논란으로 떠올랐을때 우표 모자이크로 만든 독도 그림 3점과 일반 작품을 도청에 전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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